줄거리

질투 90년대 초 젊은이들의 풋풋한 사랑을 그들의 템포에 맞춰 빠른 속도로 그려내어 호평 받았다. 성숙한 사랑을 알게 되기까지의 시련과 그리움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아내어 멜로드라마의 표본으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드라마 OST를 부른 유승범의 노래도 드라마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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