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타인의 고통에서만 쾌락을 느끼는 범죄자들. 이 흉포한 괴물들은 태어날 때부터 나쁜 씨앗을 몸속에 지녔던 것일까. 악의 본성에 관한 오랜 논쟁이 다시 불붙는다.